사례

20세. 심리학과. 고3때 성격불안 상담이력.

중딩떄 엄마와의 갈등. 할머니댁으로 옮김.

중3땐 지역 옮겨서 아버지와 동거.

대학교는 학교 기숙사. 그러다 본가로 이사.

상담에 긍정적/ 호의적.

 

 

아빠 : 대리기사 . 친밀도 1~5중 2

현 동거중. 의지x.

 

엄마 : 사회복지사. 신앙심. 사이비종교. 친밀도5점중 5점.

현재 제일 친함. 내담자와 성격 비슷.

 

남동생 19 : 기숙사. 주말만. 누나무시.

 

 

내담자 : 답변길게/ 과제성실

 

 

친구들이 약점많은 사람인것을 알면 자신을 싫어하고

재미없을거같으면 떠날거같은 두려움.

생각을 글로 정리하는게 더 편함.

 

 

SCT 결과

 

어머니랑 환상의 파트너. 가끔은 종교때문에 나를 좋아하는척 하는게 아닌가 의심.

 

아버지는 나를 배신했다.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는다.

 

 

 

남성상 변함없는 사랑

친구상 변하지않는 친구

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: 변함없는 사람

 

 

중학생떄? 왕따당함.

 

 

평생 가장하고싶은일은 ㅡ> 사람들과 마음 나누며, 그들이 변화되는것을 지켜볼때

 

변화에 민감.

 

기숙사 친구중1명 말잘하고 웃기고 재밌따. 부럽다.

 

내가 재밌거나 약한모습 ㅡ> 친구들 떠날까봐 소중한것잃으면 안된다는 강박.

 

"아정말 그래요?" "제가 그랬어요?" 과한 리액션. 과한 긍정.

 

 

집착심해. 오빠에게 의지, 이별

 

엄마의 종교관 강요. 거부하면 엄마는 내게 실망.

 

mmpi 결과 정상, "정말 제가 정상인가요?"

 

★ 1회기떄 구체화 필요. 상담실 오기까지 엄청난 결정.

"최근" 특정상황으로 포커스 지붕. 안그러면 모호한 이야기로...

 

 

참고 )_ 나를 사랑하고싶다 (추상적 )

 

그럼 어떤게 너를 사랑하는거냐?

 

너를 사랑하면 어떤일이 일어날거같냐 ? (구체적)

 

상담의 이정표. 가설 > 가설틀리면 수정하며 방향성.